치과의사로서 첫 환자를 맞이하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, 어느덧 24년 차가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수술과 치아 치료에 집중했지만,

어느 순간부터 치료를 받은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 이제, 그것이 제가 치과의사로서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가 되었습니다.

바로심는치과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. 저희 치과를 찾은 모든 분들이 건강한 치아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. 그리고 그 순간이 작은 행복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.